반려동물 사랑축제 개요
지난 토요일, 강동구 일자산 잔디공원에서 반려동물 사랑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초록빛 가득한 야외 공간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반려견들을 위한 잔치였지만, 산책냥이나 입양을 기다리는 고양이들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넓은 공간 덕분에 많은 반려견과 보호자들이 비좁지 않게 행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입장을 위해서는 목줄과 배변봉투 지참이 필수였습니다.
행사장 둘러보기 및 체험
축제는 무대를 중심으로 부스들이 둥글게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카톡 영상 프로필 만들기'라는 긴 이름의 튜브펫 부스에서는 멍피디님을 만나 반가운 인사를 나누고 사료 샘플도 받았습니다. 딸아이의 옛 친구들과 함께 방문하여 아이들은 자유롭게 뛰어놀며 간식을 먹고, 부스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강동냥이 부스에서는 TNR 홍보와 길고양이 인식 개선 캠페인이 진행되었으며, 퓨리나와 함께하는 사료 기부 행사도 열렸습니다. 옆 부스에는 케어와 클로펫도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강동냥이 부스에서는 도시락 지원도 이루어져, 아이들과 함께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야옹이신문 편집장님과 고뉴 운영자님도 만나 뜻밖의 반가움을 더했습니다. 클로펫에서 일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1일 봉사자로 참여하여 티셔츠를 입고 부스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부스 안에서는 동물 손님들도 맞이했는데, 입양이 확정되어 군산으로 떠나는 '초코케잌'이라는 이름의 고양이도 만났습니다. 주변 소음과 더위에도 순한 모습을 보여 인기가 많았습니다. 또한, 아기 요크셔테리어인 줄 알았던 노견과 호기심 많은 뱅갈 고양이도 방문했습니다. 한 달에 사료 40kg을 구매하는 캣맘이 데려온 고양이는 특히 많은 사람들의 환호를 받으며 인기를 끌었습니다. 고양이가 올 때마다 마치 연예인처럼 환호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
야옹이신문과 클로펫 부스도 한쪽에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클로펫의 재고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소식에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동물들이 함께하는 강동냥이 부스에서의 시간은 즐거웠습니다. 옆집 케어 부스에서는 국장님의 미모에 감탄하기도 했습니다. 강동냥이 부스에서는 고양이 그리기 행사도 진행되었으며, 막판에는 강풍으로 인해 케어 알림판이 날아가는 해프닝도 있었습니다. 이번 사랑축제는 개, 고양이뿐만 아니라 유모차를 끌고 온 가족, 휠체어를 이용하는 어르신 등 다양한 방문객들이 함께했습니다. 반려견 대회 등 볼거리도 풍성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Q: 사랑축제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A: 사랑축제는 무료 입장이 가능합니다. 다만, 일부 체험 부스나 판매 상품 구매 시 별도의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Q: 강아지와 함께 방문 시 주의사항이 있나요?
A: 네, 모든 반려견은 반드시 목줄을 착용해야 하며, 배변 봉투를 지참하여 즉시 처리해야 합니다. 다른 참가자들과 반려견을 배려하는 매너가 필요합니다. - Q: 강동냥이 부스에서는 어떤 활동을 하나요?
A: 강동냥이 부스에서는 주로 길고양이 TNR 사업 홍보와 길고양이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입양 홍보 및 관련 행사도 함께 운영합니다. - Q: 축제에서 사료 샘플을 받을 수 있나요?
A: 일부 사료 브랜드 부스에서 샘플을 증정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방문 시 각 부스 안내를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 Q: 축제 장소는 어디인가요?
A: 이번 사랑축제는 강동구 일자산 잔디공원에서 개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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