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눈 이상, 왜 발견이 늦어질까요?
사람과 달리 강아지는 흰자위 면적이 좁고 눈꺼풀 주변 털에 가려져 있어 눈의 붉은 기운이나 분비물 같은 변화를 알아채기 어렵습니다. 염증이 눈꺼풀 안쪽 결막에서 시작되는 경우도 많아 겉만 봐서는 놓치기 쉽습니다. 이 때문에 보호자가 이상을 발견했을 때는 이미 며칠간 진행된 상태인 경우가 많습니다.
결막염, 원인은 다양합니다
강아지의 경우 목욕 시 샴푸가 들어가거나, 산책 중 먼지, 이물질, 알레르기 반응이 결막염의 흔한 원인입니다. 고양이의 경우 허피스바이러스와 관련되는 경우가 많으며, 스트레스나 면역력 저하 시 반복될 수 있습니다. 꽃가루, 집먼지, 사료나 간식 변경, 계절 변화 등도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켜 결막이 붉어지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반복된다면 자극 요인을 찾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고양이 허피스바이러스, 재발 주의
고양이 허피스바이러스는 감염 후 잠복했다가 스트레스 상황에서 재활성화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사, 새로운 가족 구성원, 환경 변화 등이 재발의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예방접종을 통해 발생 빈도와 증상 정도를 줄일 수 있으므로 정기 접종이 권장됩니다.
정확한 원인 파악이 우선입니다
광주 동천동 아나푸게 동물병원은 안과 진료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붉은 기운만 보고 판단하지 않고, 세극등검사, 형광염색검사, 눈물검사, 안압검사 등 필요한 검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먼저 확인한 후 치료 계획을 세웁니다. 겉으로 같은 결막염처럼 보여도 원인이 다르면 치료 접근 방식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결막염 외 다른 안과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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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막궤양은 투명한 각막 표면에 상처가 생긴 상태로, 코가 짧은 단두종에서 흔하며 방치 시 시력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빠른 치료가 중요합니다. 체리아이는 제3안검 안쪽 눈물샘 조직이 밖으로 빠져나온 상태로, 선천적으로 조직을 붙잡는 힘이 약하거나 염증으로 부풀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런 변화가 있다면 병원을 찾아주세요
눈곱이 눈에 띄게 늘었을 때, 붉은 기운이 며칠째 지속될 때, 한쪽 눈을 계속 감고 있거나 앞발로 비빌 때, 평소보다 눈물이 많아졌을 때, 눈 표면이 뿌옇게 흐려 보이거나 부어 보이고 튀어나와 보일 때 등은 병원 방문이 필요합니다. 사람용 안약을 임의로 사용하지 마시고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각막과 결막 조직은 한 번 손상되면 회복이 어렵습니다. 가벼운 충혈처럼 보여도 결막염, 궤양, 체리아이, 바이러스성 질환 등 다양한 문제가 숨어 있을 수 있습니다. '좀 두면 낫겠지'라고 생각하다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으므로, 변화가 느껴질 때 병원을 찾아 회복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기 진단이 소중한 시력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광주 동천동 아나푸게 동물병원 김병국 원장이었습니다. 진료 문의 및 예약은 평일 오전 9:30 ~ 오후 6:00, 목요일과 토요일은 오전 9:30 ~ 오후 1:00까지 가능합니다. (점심시간 오후 12:30 ~ 오후 1:30) 공휴일과 일요일은 휴진입니다. 안과 질환 특성상 상담 시간이 길어지는 경우가 많아 예약제로 운영되오니, 미리 예약 후 방문하시면 편안하게 진료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나푸게안과동물병원
광주광역시 북구 설죽로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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