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요약
• 비용: 1박 12만원대 (2인 기준, 반려견 포함 시 추가 요금 발생)
• 결과/회복: 강아지와 함께 편안하고 즐거운 휴식 가능
• 추천 포인트: 애견동반 가능한 독채 마당 펜션, 장태산 근교 위치
대전 애견동반 독채펜션 아임하우스 개요
작은 언니, 조카들과 함께한 1박 2일 대전 여행에서 머물렀던 장태산 아임하우스는 애견 동반이 가능한 독채 펜션입니다. 에어비앤비에서 후기가 좋고 마당이 있는 숙소를 찾아 예약했으며, 방 두 개와 퀸사이즈 침대 두 개, 충분한 이불과 요 덕분에 다섯 명이 묵기에도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특히 이곳은 애견 동반이 가능하다는 점이 큰 장점이며, 장태산 자연휴양림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산책하기에도 매우 좋습니다.
입실은 오후 3시, 퇴실은 오전 11시이며, 비수기 평일 2인 기준 1박 요금은 12만원입니다. 인당 2만원의 추가 요금이 발생하며, 반려견도 인원에 포함됩니다. 저희는 반려견 포함 총 6명으로 에어비앤비 예약 시 청소비 1만원과 수수료가 추가되어 최종 요금이 결정되었습니다. 최대 숙박 가능 인원 6명을 모두 채워 이용했습니다. 바베큐 사용료는 2만원이며 입실 시 지불하면 됩니다.
아임하우스 내부 시설 상세 안내
펜션 내부는 부엌, 넓은 거실, 침실 두 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부엌 옆에는 화장실이 있으며, 수건이 넉넉하고 깨끗하며 칫솔을 제외한 모든 세면도구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샤워 시 옷을 보관할 수 있는 함까지 마련되어 있어 세심한 배려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거실에는 4인용 식탁이 있으며, 의자가 넓고 폭신하여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첫 번째 침실에는 이불장 안에 이불, 요, 베개가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고 퀸사이즈 침대가 있습니다. 분홍색 화장대도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습니다. 두 번째 침실에는 더블베드와 소파처럼 사용할 수 있는 바닥 쿠션이 있어 침대처럼 활용 가능합니다. 이곳에는 옷걸이와 빔프로젝터도 구비되어 있어, 누워서 영화를 감상하기에도 좋습니다.
저희 강아지 팡팡이는 펜션에 갈 때 늘 매너벨트를 착용하며, 입실 전 매너벨트 착용은 필수입니다. 바닥에 카펫이 깔려 있어 강아지가 편안하게 느꼈습니다. 소파 쪽 함을 열어보면 각종 보드게임 등 다양한 놀이 도구가 준비되어 있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거실 창밖으로는 마당 뷰가 펼쳐지며, 분위기 있는 조명과 방명록을 남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아임하우스 마당 및 바베큐 시설
마당이 보이는 부엌에는 블루투스 스피커가 있어 음악을 들으며 음식 준비나 설거지를 할 수 있습니다. 부엌에는 와인잔을 포함하여 없는 것이 없을 정도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으며, 모든 물품이 매우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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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동반 시 펜스 설치가 가능하지만, 펜스의 높이가 낮고 튼튼하지 않아 어린 강아지나 점프를 잘하는 강아지를 막기에는 다소 부족할 수 있습니다. 저희 여덟 살 강아지 팡팡이는 막아놓은 곳을 넘지 않아 괜찮았지만, 혹시 몰라 혼자 마당에 내보내지는 않았습니다. 마당에는 해먹과 그네, 작은 탑과 솟대 등이 있어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더합니다.
바베큐 존은 별도로 마련되어 있으며, 저희는 바베큐를 부탁드렸습니다. 솔방울을 불쏘시개로 사용하고 진짜 장작을 사용하는 자연 친화적인 방식이 인상 깊었습니다. 바베큐 비용은 2만원이며, 사장님께서 직접 불을 피워주시고 테이블에는 비닐과 테이블보까지 깔아주셔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펜션 주변 산책 및 이용 후기
펜션 주변으로 잠깐 산책을 나섰습니다. 펜션에서 이어진 산책로는 노란색으로 예쁘게 꾸며져 있었고, 길에서 바라본 아임하우스의 모습도 정겹습니다. 거실에 팡팡이를 위한 자리를 마련해주었더니 편안하게 쉬었습니다.
저녁 6시에 바베큐 준비를 요청드렸고, 사장님 댁이 바로 뒤에 있어 소통이 원활했습니다. 사장님 댁의 반려견도 매우 귀여웠습니다. 바베큐 준비 중에도 꼬리에 침을 흘리며 참견하는 팡팡이의 모습이 귀여웠습니다. 장작이 활활 타올라 채소구이와 상추를 준 팡팡이가 맛있게 먹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언니와 조카들과 함께한 바베큐 파티는 즐거웠습니다. 센스 있게 준비한 새우와 채소구이도 맛있었습니다. 다섯 명이 함께 준비하고 정리하는 과정도 수월했습니다. 저녁에도 마당은 아름다운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그네와 해먹도 이용해봤지만, 강아지들은 재미없어해서 바로 내려주었습니다. 별을 볼 것으로 기대했지만 구름이 끼어 아쉽게도 보지 못했습니다. 레드 와인, 화이트 와인, 맥주와 함께 먹은 군고구마는 겉이 조금 탔지만 매우 맛있었습니다. 밤늦게까지 이어진 수다에 지친 팡팡이의 모습도 귀여웠습니다.
다음 날 아침, 팡팡이와 함께 걸어서 장태산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중간에 인도가 없는 구간도 있었지만 가까워서 다녀오기 좋았습니다. 장태산 아임하우스는 정말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내돈내산 #찐리뷰
자주 묻는 질문
- Q: 아임하우스의 애견 동반 시 추가 요금이 있나요?
A: 네, 반려견도 인원에 포함되어 1인당 2만원의 추가 요금이 발생합니다. - Q: 펜션 내부에 강아지를 위한 시설이 따로 있나요?
A: 별도의 강아지 전용 시설은 없지만, 바닥에 카펫이 깔려 있고 마당이 있어 강아지가 편안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 Q: 바베큐 시설 이용 시 추가 비용이 드나요?
A: 바베큐 사용료는 2만원이며, 입실 시 지불하면 됩니다. - Q: 펜션 주변에 산책할 만한 곳이 있나요?
A: 네, 도보 5분 거리에 장태산 자연휴양림이 있어 산책하기 좋습니다. - Q: 펜션까지 가는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가요?
A: 대중교통 정보는 제공되지 않으나, 자가용 이용 시 장태산 근처에 위치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