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흑미백미 보호자 시인입니다. 오랜만에 엄마, 이모와 함께 드라이브 겸 애견동반카페를 찾다가 백설농부를 발견했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모두 방문하고 싶을 만큼 만족스러웠던 이곳을 소개합니다. 특히 여름 방문 시에는 35도의 더운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야외 공간을 이용하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저희 강아지와 함께 방문하기 좋은 곳입니다.
백설농부는 충청남도 예산군 봉산면 봉산로 516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반려동물과 아이 모두 동반 가능하며, 유아 의자도 구비되어 있어 단체 방문에도 좋습니다.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며, 라스트 오더는 오후 7시 30분입니다. 매주 화요일은 정기 휴무일입니다. 넓은 주차 공간과 야외 공간, 그리고 산책로까지 갖추고 있어 반려견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반려견 동반 시에는 리드줄 착용이 필수이며, 이동 시에는 안아서 이동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강아지 입장료는 별도로 없습니다.
카페 입구부터 풀과 나무가 가득하여 방문하는 순간부터 힐링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대표 메뉴가 다양하여 행복한 고민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실내 공간은 통창으로 되어 있어 음료를 마시는 동안에도 바깥 풍경을 감상하며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베이커리류로는 스콘, 쿠키, 케이크 등이 준비되어 있었으며, 디저트보다는 음료에 대한 기대가 더 컸습니다. 리뷰 이벤트도 진행 중이었는데, 평범하지 않은 내용들이 있어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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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에서 왼쪽으로 이동하면 별관과 외부 정원이 나옵니다. 별관 역시 통창으로 되어 있어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화장실은 남녀 구분되어 있으며, 깨끗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본관은 베이커리류 취급으로 반려견 출입이 제한되지만, 별관에서는 반려견 동반이 가능합니다. 의자에 올라가 있는 아이는 가방에 넣어두는 등 펫티켓을 지키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단체석은 별관에 마련되어 있으며, 6인석 2개와 2인석 1개가 있어 최대 14명까지 수용 가능합니다. 하지만 넓은 야외 공간 덕분에 야외 좌석은 충분히 마련되어 있습니다.
야외 공간은 매우 넓으며, 어디에서 사진을 찍어도 자연과 하늘이 어우러져 멋진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여름철에는 35도까지 올라가는 더운 날씨에도 야외에서 음료를 즐기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아이들이 모래놀이를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좋습니다. 회전율이 좋은 편이라 자리가 없을 걱정은 덜 수 있습니다. 다만, 더운 날씨에는 강아지 발바닥 화상에 주의해야 합니다.
어머니와 이모님 모두 만족하셨지만, 디저트에 대한 아쉬움은 있었습니다. 가을에는 야외에서 음료를 마시며 힐링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백설농부는 재방문 의사가 완전 있으며, 다른 분들의 애견동반 후기나 반려 생활에 대한 정보 공유에도 관심이 있습니다. 함께 소통하며 더 행복하고 건강한 라이프를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오늘도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