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오씨칼국수 도룡점은 주말 오픈런이 필수인 인기 맛집입니다. 11시 오픈이지만 10시 반경 번호표를 뽑아야 하며, 애견 동반은 불가능하여 보호자가 교대로 방문해야 합니다. 손칼국수와 해물파전이 대표 메뉴이며, 김치는 칼국수 국물에 헹궈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무이며,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1시부터 21시까지 영업합니다. 평일 브레이크 타임은 15시부터 16시 30분까지입니다. 주차는 하우스D어반 주차장에 3시간 무료로 이용 가능합니다.
번호표 뽑기 및 입장
주말 오픈런 대기표는 필수입니다. 11시 오픈이지만 10시 반경 번호표를 뽑기 위해 방문했습니다. 문이 닫혀 있어도 들어가 번호표를 뽑으면 됩니다. 19번을 받았는데 생각보다 적어 첫 타임 입장을 기대했습니다.
남편은 간단히 끼니를 해결하고 강아지 앵두를 보기로 하고, 저는 아이 셋과 함께 식사하기로 했습니다. 애견 동반이 안 되기 때문에 종종 두 명씩 나눠서 먹기도 합니다. 넷이 함께 방문하여 물총을 먹어보고 싶지만, 강아지 앵두와 늘 함께라 쉽지 않습니다.
메뉴 및 기본 세팅
주문은 들어오면서 하며, 앉자마자 바로 접시가 세팅됩니다. 김치는 매워서 잘게 잘라 먹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빈속에 김치를 먹으려 하여 칼국수와 함께 먹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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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아이를 위해 포크를 요청하자 셀프바를 안내받았습니다. 셀프바가 새로 생긴 듯했습니다. 주문한 손칼국수 2인분과 해물파전이 나왔습니다. 해물파전은 1개 주문 시 2개의 접시에 나뉘어 제공됩니다.
칼국수와 해물파전 후기
손칼국수는 면발이 쫀득쫀득하여 인기가 많습니다. 제가 유일하게 먹는 칼국수입니다. 이날은 동죽 사이즈도 좋았으며, 아이들이 조개를 먹지 않아 제가 모두 먹었습니다. 조개들이 입을 벌리고 있어 살 발라 먹기 쉬웠습니다.
김치는 매운 것을 잘 먹으면 그냥 먹어도 되지만, 보통 사람들은 칼국수 국물에 헹궈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먹다 보면 앞접시에 칼국수 국물이 빨개질 정도입니다. 둘째가 화장실을 다녀오는 길에 찍은 사진입니다.
오픈 첫 타임에 들어오지 못하면 꽤 기다려야 하지만, 회전율은 빠른 편입니다. 아이들도 잘 먹어서 대전에 올 때마다 방문하게 됩니다. 다이어트 후 양이 줄어 칼국수를 다 못 먹고 남겼습니다. 해물파전은 포장도 가능합니다.
창가 자리는 번호표 없이 식사가 가능한 자리이니 참고하세요. 다음 방문 시에는 강아지 앵두 목욕을 맡기고 꼭 넷이 가서 물총을 먹어볼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