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치 카시트 너무나 사랑하는 무니와 함께 출발
카시트에 들어가는 거 훈련시키지도 않았는데
설치만 하면 쏙 들어가심…
첫번째로 간 곳은 샤를몽탁!
일요일 11시 30분쯤 방문했는데
25년 들어서 제일 더웠던 날이라서 그랬는지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우리가 첫 손님 ㅎㅎ
날은 무더웠어도 하늘이
너무 너무 예뻐서 기분이 좋았음
카페 상주 고양이들.
총 다섯 마리정도 되는 것 같았다
너무 얌전하고 여유로워 보였음
고양이가 1층에 있다는 것은 뭐다?
강아지는 1층에 있기에 조금 어렵다는 것 ㅠㅠ
예전 후기에는 실외에만 강아지가
허용이라고해서 살짝 걱정했는데
요즘은 더워서 그런지 실내도 가능했다
하지만 들어올 때에 고양이 때문에
강아지를 안아달라고 하셨음
1층에서는 강아지가 자유롭기는
조금 어려울 것 같았다
그래서 무니는 2층으로 ㅎㅎ
워낙 소문난 얌전 강아지라서 있는 내내
사람들 구경하면서 조용히 엎드려 계셨음
그리고 내가 있었을 때에는
강아지가 한 마리도 안 오더라…
무니가 강아지를 무서워해서
아무도 안 온게 그나마 다행인데
강아지 동반을 원래 잘 안하는
카페인지?는 모르겠음
2층은 이런 분위기!
날이 덥지 않으면 창가 자리를
적극 이용하고 싶을 정도로 뷰가 좋았고
트렌디하진 않지만 편안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라서 대만족했다
무니 노즈워크도 하고 볼일도 볼 겸
너무 덥지만 앞마당 산책!
하늘도 예쁘고 녹음도 짙어서
사진이 너무 예쁘게 잘 나왔다
아 저 마지막 뛰어가는 사진 너무 웃김
허락 안 받았는데 괜찮겠지 ^^;
소담하게 심어 놓으신 꽃하며
풍경이 정말 제대로 힐링 ㅠㅜ
페퍼로니피자와 아메리카노 주문!
피자의 사워소스가 너무 맛있었고
아메리카노는 더더더 맛있었다
사진엔 없지만 파티원은 콜드부르 시켰는데
원래 산미 있는 커피를 좋아해서 극호라고 하심
나는 극 불 호
내가 앉은 자리에서 바로 보이던 피자 고양이
물이랑 껌이랑 간식이랑 맛있게 드시고
애교 퍼레이드 하고 계신 용문씨
머리채는 왜 잡냐며…;
주차 공간도 열 대 이상 댈 정도로 넓게 있지만
친구는 주말에 주차 공간이 없었단다
아마 무더운 날 가서 사람이 없었던 게 분명한 듯…
근데 2시쯤 나올때에는 1층에 사람이 꽉 차있었다
아이를 동반한 가족 손님도 많았음
초등학생이랑 아기 고양이랑 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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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무 귀 여 움 ㅠ
실외에 컨테이너 같은 공간인 ‘샤를로즈’도 있는데
완전 통창에 온실 같아서 햇빛 센 날은
오래 있기 조금 힘들 듯
난 일찍 갔어서 그런지 에어컨을
안 틀어놓으셔서 빠르게 스킵
나중엔 에어컨 틀고 문도 다 닫으셨다
조용하고 예쁘고 음식과
아메리카노도 너무 맛있는 곳
강아지와 동반 아주 추천!
강아지와 함께 가면 1층엔 자리할 수 없으니
아예 오픈 시간에 가서
2층에 자리 맡는 게 좋을 듯
2층 아주 편합니당
날씨 좋은 날은 사람이 많다고 하니 참고
두번째로 간 곳은 롤라!
간판 사진 없는 거 실화냐
여기는 조금 늦게가서 그런지 이미 거의 만석이었고
강아지가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 한정되어 있어서
무니는 C동 2층으로 갔다
C동 2층은 테이블 4개 좌석은 12개인
협소한 느낌의 공간이었음
거의 좌천 및 유배지 같은
구석탱이 자리에 앉음 ㅋㅋㅋ
B동? 1층은 뷰도 엄청 좋고 좋아보였음
다음엔 일찍 가서 그 쪽을 겟할 것이다
카페라떼 소믈리에로서 라떼는 마실만했고
바질토마토에이드는 달달하니 아주 맛있었다
배가 너무 불러서 빵류를 못 먹은게 너무 아쉽,,,
예쁘고 맛있어 보이는 게 굉장히 많았다
정말로 또 갈 것이다
여기는 강아지가 진~짜 많았다
특히 1층 통창 건물에 못해도
다섯마리는 있는 것 같았음
무니는 자리가 없던 덕에(?)
2층에서 혼자만 멍멍이로 편히 잘 계심
여기는 야외석의 뷰가 진짜 예술!
너무 너무 멋있어서 사진을 계속 찍었다
하늘이 한 몫하는 너무 예쁜 뷰
날씨 좋은 날은 여기 꼭 앉아있고 싶음 ㅠㅠ
엄청 더웠는데도 바람이 조금 불어서
밖에 앉아계시는 분들도 있었다
맥주도 드시던데 그것도 파는 듯
주문하는 곳에는 무니가 못 들어가서
메뉴를 제대로 못 봤다
블로거 탈락
주차 공간은 샤를몽탁 보다는 아주 별로였다
사람이 많아서 더 그렇게 느낀 것도 있었지만
주차 공간 자체가 훨씬 좁음
야외 공간은 롤라의 승
진짜 엄청 넓고 뷰가 탁 트여있어서
봄, 가을 날씨 좋은 날 오면 너무 행복할 것 같았다
하지만 샤를몽탁도 야외공간이 꽤 괜찮아서
반려동물과 함께 야외에 있을만한
카페를 찾으신다면 둘 다 괜찮을 듯
(근데 둘 다 좌석은 불편해 보였음…^^)
대청호 근처 강아지 동반 카페 찾으신다면
샤를몽탁, 롤라 둘 다 추천 추천 추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