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인도어' 버전을 골랐나
비숑 수컷, 4.2kg, 중성화 완료, 만 3세입니다. 25평 아파트에서 하루 산책 30분 외에는 실내 생활만 합니다. 이전에 쓰던 국산 사료로 변 냄새 민원을 아내에게 자주 들어서 바꿨습니다.
로얄캐닌 미니 라인에는 '미니 어덜트'와 '미니 인도어 어덜트' 두 가지가 있습니다. 선택 기준은 하나였어요 — 실내 생활 특화 기능(소화 흡수율·변 냄새 억제·L-카르니틴).
6개월 급여 체감 — 3가지
1. 변 냄새 기존 사료와 비교해 변 후 즉시 치우면 냄새가 거의 없습니다. 외출 후 돌아왔을 때 현관에서 느끼는 냄새가 확실히 줄었어요.
2. 체중 관리 중성화 후 4.8kg까지 불었던 체중이 6개월 만에 4.2kg으로 돌아왔습니다. 패키지 권장량에서 10% 줄여 급여한 결과입니다. L-카르니틴이 지방 대사에 도움을 준다는 제조사 설명이 실제로 맞는 것 같아요.
3. 기호성 전환 당시 7일에 걸쳐 기존 사료와 혼합했고 거부 없이 완전 전환됐습니다. 지금도 밥 그릇 앞에서 빙글빙글 도는 걸 보면 기호성은 합격입니다.
가격 계산
| 용량 | 쿠팡 가격(로켓배송) | kg당 단가 |
|---|---|---|
| 3kg | 약 42,000원 | 14,000원/kg |
| 8.7kg | 약 92,000원 | 10,575원/kg |
한 달 급여량 기준 약 450g(비숑 4.2kg·중성화), 3kg팩 기준 월 약 21,000원 선.
공정위 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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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실내 소형견에게 변 냄새·체중 관리가 동시에 필요하다면 인도어 버전이 선택지 1순위입니다. 가격이 부담스러우면 8.7kg 대용량으로 가면 kg당 10,575원까지 낮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