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포캣멍센터는 유기견과 유기묘를 위한 봉사 및 입양을 지원하는 곳으로, 2026년 3월 31일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경험했습니다. 봉사 신청은 1365 홈페이지나 포캣멍센터 카카오채널을 통해 가능하며, 승인 후 센터에서 안내하는 양식에 맞춰 방문하면 됩니다. 센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4시간)와 오후 4시부터 7시까지(3시간) 두 타임으로 운영됩니다. 저는 처음이라 3시간의 오후 타임을 선택했습니다. 안전상의 이유로 보호자를 동반하지 않은 미성년자는 봉사 참여가 제한됩니다. 포캣멍센터는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광덕1로 369 2층 205호에 위치하며, 한대앞역 2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차량 없이도 방문하기 편리합니다.
포캣멍센터 봉사활동 내용
센터에 도착하면 실내 슬리퍼로 갈아 신고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칩니다. 먼저 견사 청소를 진행하는데, 개별 케이지에 강아지들을 안전하게 분리한 후 그릇, 담요 등을 세척하고 바닥과 벽면을 꼼꼼히 닦습니다. 청소 후에는 깨끗한 패드와 담요를 깔아 강아지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합니다. 이날 만났던 조청이와 조랭이는 좋은 가족을 만나 입양 갔습니다. 청소가 끝나면 강아지들에게 자유 시간을 주어 뛰어놀게 합니다. 모찌와 그 새끼 강아지들(한과, 양갱, 유과, 약과, 약밥, 강정, 전병)도 모두 좋은 주인을 만나 입양되었습니다.
이어서 묘사 청소를 진행합니다. 묘사는 견사보다 규모가 크며 최근 리모델링을 통해 더욱 깔끔해졌습니다. 10개가 넘는 방마다 캣타워가 설치되어 있어 고양이들의 습성을 고려한 환경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봉사 내용은 화장실 모래 청소, 사료 및 물 갈아주기, 바닥 및 창문 청소 등입니다. 약 15개의 개별실을 청소하는 데 약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청소가 끝나면 고양이들의 눈곱을 떼어주고 세수를 시켜주는 시간을 갖습니다. 저는 특히 사람을 좋아하는 무릎냥이 '타코'와 교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타코는 2026년 1월부터 센터에 머물고 있습니다.
묘사에는 다양한 고양이들이 지내고 있습니다. 같은 묘종끼리 2~3마리가 함께 지내는데, 코숏 방에서는 특히 많은 애정을 받았습니다. 입양 간 뽕이, 온기, 바나나 외에도 메인쿤 아이들이 많이 머물고 있어 홈페이지를 통한 홍보가 필요해 보입니다. 2살 된 흰색 모색의 메인쿤 '설기'는 특별히 기억에 남습니다. 또한, 2025년 여름부터 지내온 스핑크스 고양이 센, 치히로와 살구, 자몽, 유자, 먼지 6마리도 얌전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안쪽에는 미어캣 '츄'도 있어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합니다. 3시간의 봉사 시간은 금방 지나갔으며, 마음이 힐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 Q. 포캣멍센터 봉사 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 1365 홈페이지 또는 포캣멍센터 카카오채널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승인 후 센터에서 안내하는 양식에 맞춰 방문하면 됩니다.
- Q. 미성년자도 봉사활동이 가능한가요?
- 안전상의 이유로 보호자를 동반하지 않은 미성년자는 봉사 참여가 불가능합니다.
- Q. 포캣멍센터는 어디에 위치해 있나요?
-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광덕1로 369 2층 205호에 위치하며, 한대앞역 2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습니다.
- Q. 봉사활동 시 어떤 일을 하게 되나요?
- 견사 및 묘사 청소, 산책, 빨래 정리, 바닥 청소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됩니다.
- Q. 입양 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 센터 방문 상담을 통해 입양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원본에 구체적 절차 명시 없음)
이 게시물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