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높은 곳에서 뛰어내린 후 뒷다리를 절뚝이거나 들고 걷는다면 다양한 원인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흔히 다리를 삐끗했다고 말하는 염좌일 수도 있지만 골절 같은 큰 부상일 수도 있기 때문에 다리를 불편해하는 증상이 지속된다면 빠른 시일 내에 수의사의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십자인대 단열 또한 후지 파행 증상을 보이는 대표적인 정형외과 질환 중 하나인데요, 오늘은 용인 24시 블레스동물메디컬센터의 실제 치료 사례와 함께 강아지 십자인대 파열 교정을 위한 TPLO 수술 과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9살 토이푸들 ㅁ*이는 전날 소파에서 뛰어내린 후부터 우측 후지 파행 증상을 보여 용인 24시 블레스동물메디컬센터에 내원했습니다. ㅁ*이는 우측 후지에 체중 지지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상태였고, 방사선 검사 및 신체검사를 통해 우측 십자인대 단열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측 슬개골 탈구 또한 수술적 교정이 권고되는 단계였기에 보호자님과 아이의 치료 방향에 대해 신중히 상담을 진행한 끝에 우측 TPLO 및 슬개골 탈구 교정 수술을 함께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십자인대는 무릎 안쪽에 위치하며 전방, 후방 두 개의 인대가 십자 모양으로 교차된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강아지 십자인대 단열은 대부분 체중 지지 시 정강이뼈가 앞으로 밀리지 않도록 잡아주는 전방 십자인대가 끊어진 것을 말하며, 발생 시 심한 통증과 함께 뒷다리를 제대로 쓰지 못하는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강아지 십자인대 단열의 원인으로는 노화로 인한 인대 약화, 갑작스러운 외부 충격(낙상, 점프 등), 슬개골 탈구 진행에 따른 인대 부담 증가, 과체중 등이 있습니다.
수술 전 금식 및 금수를 잘 지켜 내원한 ㅁ*이는 먼저 마취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필수 검사부터 시행했습니다. 다행히 당일 안전한 수술 진행에 영향을 줄 만한 특이 소견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어 수액 처치를 한 뒤 호흡 마취로 수술을 진행했습니다.
ㅁ*이의 우측 십자인대 단열 교정을 위해 받은 수술은 TPLO라는 수술입니다. 강아지 십자인대 단열의 효과적인 교정을 위해 널리 적용되는 정형외과 수술법 중 하나로, 정강이뼈를 동그랗게 절골하고 무릎 관절의 경사면 각도를 변경하여 전방 십자인대 없이도 무릎 안정성을 확보하고 운동 기능을 회복하도록 하는 수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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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LO 수술은 체중이 많이 나가는 중대형견에서도 안정적인 교정이 가능하며 재파열 위험이 없고 수술 후 보행 회복도 비교적 빠른 편이기 때문에 최근에는 소형견에서도 많이 적용하는 수술입니다.
수술을 잘 이겨내고 회복에 들어간 ㅁ*이는 입원 치료 중 수술 부위 부종 및 통증 감소를 위한 다양한 재활 치료를 받았습니다. 퇴원 후에는 정기적인 재진을 통해 회복 상태를 체크하고 서서히 운동량을 늘리는 과정을 거쳐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고생 많이 한 우리 ㅁ*이가 이제 뒷다리 불편함 없이 즐거운 산책을 마음껏 할 수 있기를 바라며, 블레스를 믿고 함께해 주신 보호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용인 24시 동물병원 강아지 십자인대 단열, 십자인대 파열, TPLO 수술 문의는 블레스동물메디컬센터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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