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성화 후 체중 문제로 바꿨습니다
코리안숏헤어 수컷, 중성화 완료, 현재 4세, 체중 4.1kg. 중성화 직후 식욕이 늘면서 4.5kg까지 올라갔고 수의사가 '과체중 경계선'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중성화 고양이 전용 사료로 바꾸게 됐어요.
왜 스테릴라이즈드(Sterilised) 버전인가
중성화 고양이는 호르몬 변화로 기초대사량이 줄고 식욕이 늘어납니다. 일반 성묘 사료로는 같은 양을 줘도 살이 더 찌기 쉽습니다.
스테릴라이즈드 버전의 특징:
- •칼로리 밀도 낮음: 일반 인도어 대비 약 15% 낮은 칼로리
- •L-카르니틴: 지방 대사 지원
- •헤어볼 케어: 식이섬유 비율 높아 장 통과 도움
6개월 급여 결과
체중: 4.5kg → 4.1kg. 패키지 권장량(42g/일)을 그대로 지켰고 별도 다이어트 처방식 없이 감량.
헤어볼: 주 3회 이상 토출 → 주 1회 이하. 털 빠지는 계절(봄)에도 이 수준 유지.
기호성: 처음엔 냄새가 달라서인지 3일 정도 소량만 먹다가, 5일째부터 완전 적응. 지금은 밥 주는 시간에 발을 벅벅 긁음.
비용 계산
| 용량 | 쿠팡 가격 | kg당 단가 |
|---|---|---|
| 2kg | 약 31,000원 | 15,500원/kg |
| 4kg | 약 55,000원 | 13,750원/kg |
하루 42g 급여 기준 2kg팩이 약 47일치. 월 환산 약 19,800원(2kg 기준).
공정위 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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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중성화 실내묘의 체중 관리와 헤어볼 관리를 동시에 잡고 싶다면 스테릴라이즈드 버전이 적합합니다. 처방식보다 가격이 합리적이고, 일반 사료보다 체중 관리 효과가 명확합니다.